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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 인기…"보장범위 선택 가능해 저렴"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갱신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치아우식증(충치) 치료를 받는 사람이 증가해 치아보험 관심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는 2016년 569만명에서 2019년 645만명으로 3년 만에 75만명이 늘어났다.미래에셋생명은 환자 연령대별로 필요한 보장범위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상품을 구성했다. '온라인 비흡연딱딱치아보험'은 만 3세에서 5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존치료형, ..
2021-10-27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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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SK하이닉스, 내년 메모리 업황 반등…주가 바닥 지났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한금융투자는 2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업황은 22년2분기 중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주가 바닥은 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3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 11.81조원(+14.4%, 이하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4.17조원(+54.8%)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4.05조원)를 소폭 상회했다”며 “가격 상승 효과(DRAM +8%, NAND +5%)와 환율 상승 효과로 전 분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n..
2021-10-27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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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토스뱅크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총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토스뱅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총 6,0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6,000만주 중 보통주는 4,500만주이며, 전환주는 1,500만주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 보유 비율에 따라 배정한다. 주금납입일은 오는 28일로 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의 납입자본은 2,500억원에서 5,500억원으로 늘어난다.한편, 비바리퍼블리카가 보유하고 있던 ‘무의결권 종류주’ 1,250만주는..
2021-10-25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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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국감 덮친 ‘대장동 쓰나미’…현안 수몰
[앵커]첫 금융 국정감사가 ‘대장동 국감’으로 끝났었는데요. 종합감사인 오늘(21일)도 대장동 의혹에 대한 질의가 쏟아지며 여야 의원들의 날 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다른 국감과 달리 증인 없이 치러지게 되며 암호화폐, 사모펀드 사태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대한 추궁 없이 ‘물국감’으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종합감사인 오늘도 대장동 의혹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천대유의 핵심은 어디서 돈이 들..
2021-10-21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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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8조…역대 최대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KB금융지주가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7,7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3분기 순이익이 1조2979억원,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3조77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서 각각 7.8%, 31.1% 늘어난 규모다. KB금융은 “순이자 이익과 순수수료 이익이 늘어난데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반대로 줄었다"며 "은행의 여신 성장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이자 이익 기여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2021-10-21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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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하반기 신입 채용, 바늘구멍 ‘여전’
[앵커]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은행권 채용 문이 열렸습니다.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늘거나 같은 수준이지만, 디지털 인재 위주로 흘러가고 있어 좁아진 바늘구멍은 여전합니다. 아직 공채 일정과 규모를 확정 짓지 못한 곳도 있어 취업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KB국민은행은 올 하반기 신입과 경력직을 270여명 뽑습니다. 작년 하반기 200명을 모집한 것과 비교해 늘어난 수치지만 경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 서류접수를 진..
2021-10-20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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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일반 전세대출 22일 재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중단했던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대출을 2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금융당국이 4분기 전세대출은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단, 부부합산 보유주택이 1주택 이상인 경우, 신규 전월세보증금 대출 신청이 불가합니다. 신규 대출은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인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기존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보유 중인 경우 증액 대출은 불가하며, 대출 미보유 고객의 경우 계약 갱신시 증액 부분에 한해 대출 가능합니다.&nbs..
2021-10-20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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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22일부터 전월세대출 재개…접수량 일단위 제한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 8일 중단했던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대출을 오는 22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당국이 전세대출은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재개한 대신 대출 요건은 강화된다. 신규 대출은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인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단, 부부합산 보유주택이 1주택 이상인 경우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뱅 및 다른 금융기관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보유중인 경우도 증액 대출은 불가하다. 대출 미보유 고객의 경우 계약 갱신시 증액 부분에 한해 ..
2021-10-20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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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받은 10명중 4명 신용대출도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용대출을 이미 받았거나 두 종류의 대출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 중 신용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중은 41.6%였고, 신규를 포함한 누적 기준은 43.9%였습니다. 두 종류의 대출을 동시에 받은 이중채무자 비중이 역대 최대 수준인데다, 변동금리 대출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지난 8월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80.4%에 달했습니다. 앞으로..
2021-10-19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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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은행 점포에 조직 슬림화 ‘속도’
[앵커]국내 은행들이 점포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상반기에만 80곳 가까운 영업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점포 정리에 속도를 내는 만큼 연말에 구조조정 바람이 더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은행들이 지점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올 상반기 국내 은행 점포 79개가 사라졌습니다. 은행들은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 확대 전략과 경영 효율성 차원에서 매년 영업점 통폐합을 추진해왔습니다. 2019년 57개에서 작년 304개의 점포가 사라지며 갈수록 통폐합 속도는 빨라지고 있..
2021-10-19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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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외화예금 16억달러↑…두달 연속 증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화예금이 16억달러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42억달러로, 전달보다 16억달러 늘었습니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합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이 21억달러 증가했지만, 개인예금은 5억달러 줄었습니다.  기업의 경우 수출대..
2021-10-19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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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외 전세대출 죈다…27일부터 시행
[앵커]금융당국이 전세대출을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실수요자들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대출을 용도 외로 쓰는 수요를 막기 위해 대출 한도를 전셋값 증액 범위로 한정하며 전세대출은 더 깐깐해질 예정입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KB국민·신한 등 5대 시중 은행은 오는 27일부터 전세대출 갱신 한도를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할 방침입니다. 5대 은행 여신 담당 관계자들은 주말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전세자금대출 새 관리 방안을 세웠습니다.&..
2021-10-18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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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국 집값 상승 속도, 미국·독일보다 빨라”
한국은행은 한국의 주택 가격 상승 속도와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주요국보다 빠르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은은 오늘(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서에서 “주택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소득 등 기초 구매력과 상당 폭 괴리됐고 속도도 주요국과 비교해 빠른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근거로 작년 4분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을 1년 전인 2019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배율(1.13배)이 미국·독일·영국(1.07배)보다 높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가계부채도 코로..
2021-10-15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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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 코앞…이주열, 11월 인상 시사
[앵커]현재 한국은행 국정감사가 한창입니다. 이주열 총재는 이번 국감장에서 다음달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강한 인상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숫점대였던 기준금리가 1%대로 올라서게 됩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한국은행 국감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묻는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11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해도 큰 어려움이 없다고 예상하고 있다”..
2021-10-15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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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국민카드
◇신임 상무△데이터전략담당 이호준
2021-10-15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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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연말까지 전액 지원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정책을 연내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온라인에서 적립, 충전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장결제 수수료는 2022년 1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검..
2021-10-15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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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총량 관리 후퇴…여력 8조원 늘듯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금융당국이 실수요자의 '대출 중단 도미노' 사태를 우려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늘(1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전세대출 증가로 6%대 이상으로 (가계대출 잔액이) 증가하더라도 용인하려고 한다"며 총량 관리 목표를 수정했습니다.이는 6%대 증가율 목표에서 전세대출이 제외되는 셈입니다.최근 은행권 전세대출이 월 2조원 가량 늘어나는 추세를 보면, 연말까지 대출 여력이 8조원 가량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kimsoup@sedaily.com
2021-10-14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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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편입한 암호화폐, 남은 규제에 ‘혼란’
[앵커]암호화폐 거래소가 지난달 24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을 힘겹게 넘었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아있어 ‘산 넘어 산’입니다. 과세, 트래블룰 등 인프라와 국제 표준은 없지만 거래소들은 규제 일정을 맞춰야 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또 자금세탁방지 리스크 등 업권을 뒤흔들 만한 변수가 곳곳에 존재해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금융부 윤다혜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나와 있습니까. [기자]네.  [앵커]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도권 안으로 편입됐다고요. 먼저 거래소들 현황 설명해주시..
2021-10-14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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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시중에 50조원 풀려…3,500조 육박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지난달 시중에 풀린 돈이 50조원 이상 늘면서 광의통화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시중 통화량은 광의통화(M2) 기준 3,49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약 50조원 증가했습니다.광의통화는 2017년 9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다만 8월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은 12.5%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지난달 청약자금이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으며, 주택 거래를 위한 대출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1-10-13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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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금리상승에 3분기도 호실적 전망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앵커]금융지주들이 3분기 성적표 공개를 앞뒀습니다. 이번에도 역대급 호실적을 이어갈 것란 전망인데요. 여신 잔액은 크게 불어난데다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뛰면서,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금융지주들이 올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업계에서는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4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1-10-13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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