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중국, 28일째 폭우경보…남부 지역 물바다

정치·사회 입력 2020-07-01 15:12:02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중국 남부 지역에 28일째 폭우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응급관리부 집계 현황에 따르면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남부 지역에서 7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200만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집계한 피해액은 257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4조3,500억원에 달합니다.


중국 기상대는 지난 2일 이후 28일 연속해서 남부 지역 일대에 폭우 경보를 발령 중입니다. 이처럼 장기간 넓은 지역에 걸쳐 폭우가 계속 쏟아지면서, 1998년 대홍수를 넘어서는 큰 수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998년 대홍수 때 중국에서는 4,150명의 사망자와 2억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경제산업팀

cargo29@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