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퓨쳐다임, 언택트 점술 플랫폼 오픈

증권 입력 2020-06-30 13:38:57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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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코로나19 여파로 생활 전반에 걸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앱에서 점술계 유명 도사들을 바로 만나보는 신개념 플랫폼이 출시됐다.

종합 디지털 광고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퓨쳐다임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1:1 모바일 점술 상담 플랫폼 ‘출장도사’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FSN은 사업 강점인 디지털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O2O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자 지난해 12월 퓨쳐다임을 설립했다.

‘출장도사’ 서비스는 퓨쳐다임이 법인 설립 후 선보이는 첫번째 O2O 플랫폼 서비스로 FSN 계열 내 디지털 UI/UX 전문기업 이모션글로벌과 협력하여 개발했다. 소비자들은 ‘출장도사’ 앱을 통해 원하는 분야에서 마음에 드는 점술가를 검색하고 선택해 실시간 혹은 예약 상담 형태로 영상 및 음성 기능을 통해 맞춤형 점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 오늘의 운세, 신년운세, 평생 사주풀이, 정통 궁합 등 일반적인 무료 운세 서비스도 제공된다.

‘출장도사’ 서비스에는 현재 전국 8도의 △신점 △역학 △타로 등 분야별 점술가 약 130여명이 입점해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점술가 관련 업계에서도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서비스에 관심이 커지고 있어 출장도사로의 입점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정교 퓨쳐다임 대표이사는 “과거 텍스트 기반으로 제공되어왔던 기존 앱들과 달리 ‘출장도사’는 △고품질 영상, 음성 상담을 주력 서비스로 했다는 점 △전국 8도의 분야별 점술가 네트워크 및 검색 기능 △기존 점술 앱 대비 저렴한 가격 경쟁력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의성 등을 차별화 했다”며 “지난 5월 6일 베타서비스 시작 후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점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술가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밝혔다.

한국역술인협회에 따르면, 인터넷 등 온라인 점술산업 등을 포함한 관련 시장 규모는 최대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퓨쳐다임 측은 ‘출장도사’가 첫 출시한 O2O 플랫폼 사업인 만큼, 유튜브 채널 ‘출장도사TV’ 운영을 통해 일반적으로 생각한 모습과는 달리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는 점술가들의 콘텐츠 소개에 나서는 등 FSN그룹이 보유한 디지털 전문성을 기반삼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가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무료 상담 추첨 이벤트 △추천 친구 5명이 점술가 상담을 진행할 경우 혜택이 부여되는 ‘친구 추천 이벤트’를 비롯해 △출장도사 앱 서비스 사용 후기 중 매월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각각 1회 무료 상담권을 제공한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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