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걱정 없는 '金퇴족'…40대부터 격차

금융 입력 2020-09-09 20:46:56 정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은퇴 후를 준비해 둔 이른바 ‘금퇴족’이 가진 평균 금융자산은 1억2,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 발표에 따르면 금퇴족의 금융자산 규모는 30∼34세가 6,000만원, 35∼39세가 1억1,000만원, 40∼44세가 2억원, 45∼49세가 3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40세 초반 금퇴족의 금융자산은 전체 평균인 8,0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많았고, 30대 후반에 비하면 격차가 2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40∼44세 금퇴족은 주식에, 45∼59세는 펀드에 투자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조용준 센터장은 "40대 초반까지 금퇴족이 될 기반을 마련하는 게 이상적"이라며 "연금자산을 지키고 금융투자를 실행하는 게 가장 기본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binia9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순영 기자 금융팀

binia96@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