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도 모바일에서"…LG U+, 2022 지방선거 맞춤 콘텐츠 제공

산업·IT 입력 2022-05-26 13:39:01 김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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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지역 밀착형 선거 방송을 중계한다. [사진=LG유플러스]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LG유플러스가 전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U+모바일tv를 통해 지역 밀착형 선거 방송을 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양한 지역에 거주 중인 고객에게 맞춤형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고객경험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U+모바일tv의 선거 방송은 기존 방송사가 다루지 않는 구·군 단위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고객이 거주하는 지역 내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방송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지역 기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LG헬로비전의 콘텐츠를 수급했다. U+모바일tv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LG헬로비전이 제작한 지역별 선거 방송과 개표 방송을 모바일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고객은 U+모바일tv에 접속한 뒤 새롭게 추가된 ‘지방선거’ 카테고리를 선택한 뒤, LG헬로비전이 제작한 선거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있다.


U+모바일tv가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선거 콘텐츠는 ▲앵커와 각 지역 후보자 대담을 통해 공약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는 ‘선거레이더’ ▲각 지역별 선거구와 경쟁 구도 등을 분석하는 ‘기획 리포트’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지역별 8개 채널의 선거 개표 방송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U+모바일tv 이용 고객은 선거 당일 실시간 채널 메뉴에서 수도권, 부산, 강원, 대구·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남 등 지역을 선택한 뒤 원하는 지역의 개표 방송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개표 방송은 개표 종료 시까지 제공되며, 개표소와 격전지 후보 캠프 등을 연결해 현장 분위기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U+모바일tv와 LG헬로비전은 지역사회에 밀착된 예능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와 공익 목적의 재난방송 송출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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