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최중심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 발길 분주

부동산 입력 2023-11-28 10:39:13 정훈규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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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푸르지오 발라드' 조감도. [사진=대우에스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강남이 탄생한 지 60년이 되는 올해도 부동산 최중심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각종 개발과 기업 및 일자리, 인프라가 집중되면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는 아파트값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8월에는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가 4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불과 10일 전 같은 면적이 38억1000만원에 거래됐는데 5억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또 압구정 현대 8차 전용면적 163㎡의 경우도 8월 54억원에 거래되며, 올 6월 52억원에 거래된 이후 두 달 만에 2억원이 올랐다. 이 밖에도 신현대 9·11·12차 전용 155㎡도 같은 달 61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5월 거래가(51억원) 대비 10억원 이상이 상승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강남 부동산은 불황이 없다는 인식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강남은 교육환경, 교통, 편의시설, 쾌적함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원하는 수요가 언제나 풍부한 만큼, 앞으로도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강남의 가치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올해 강남권 첫 신규 단지로 공급된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가 분양갤러리를 열고 공급 중에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자회사 대우에스티를 통해 선보이는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2층, 총 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가 포함된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대치·개포동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여건이 눈에 띈다. 바로 앞에는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자리한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으로는 양재천, 달터근린공원, 개포공원, 대모산, 구룡산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다. 특히 양재천과 달터근린공원은 영구조망 및 접근성도 용이해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일초, 구룡중, 경기여고 등 강남 8학군 내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풍부하게 자리하고 있어 주거편의성도 우수하다.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프리미엄 주거 문화 공간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 및 서비스가 적용돼 강남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조식딜리버리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런드리 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와 라이프케어, 여행/문화 예약, 비즈니스지원 등의 ‘비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특화서비스로 대치동 학원 수업과 과외 교사를 예약·섭외할 수 있는 학습 예약서비스, 학원 픽&드롭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에듀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시선을 끈다. 더불어 24H 콜센터를 통한 전문 의료진의 실시간 건강 상담 등이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커뮤니티는 입주민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커뮤니티로 구성되며, 썬큰 가든&미러폰드, 프라이빗 가든, 가든라운지(파티룸, 멀티라운지, 프라이빗라운지), 피트니스 센터(요가, 필라테스, GX룸), 골프연습장, 펫케어 룸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도입할 예정으로, 3베이 구성이 용이한 전면부 광폭 특화설계와 와이드 테라스(일부 가구), 다락(일부 가구) 등을 적용해 더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강남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의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현재 강남구 선릉로 일대에 분양갤러리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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